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설사의 일상] 아버지를 따라 일을 갔어요. 저희 아버지는 목수십니다View the full contextmanduuu (36)in #kr-daily • 7 years ago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일 넘나 배워보고싶은 일이에며.. 멋지세요!! 팔로우와 보팅하구갈꼐염
감사합니다!! 저도 아버지의 재주를 훔치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