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엔 한 번 가봤어요. 전전 직장에서 워크샵을 스키장으로 가서 강제적으로 간 거지만요. ㅎㅎㅎ 스키와 보드 하나를 고르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모두 보드를 골라서 저도 보드를 골랐습니다. 와~~~ 한 2~300백번은 넘어진 것 같아요. 엉덩이가 남아나질 않도록 넘어졌어요. 나중에 저녁때나 돼서야 좀 탈만했던. 제가 운동신경이 영 꽝이라서요. 재미는 하나도 없었답니다. ㅎㅎㅎ
스키장엔 한 번 가봤어요. 전전 직장에서 워크샵을 스키장으로 가서 강제적으로 간 거지만요. ㅎㅎㅎ 스키와 보드 하나를 고르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모두 보드를 골라서 저도 보드를 골랐습니다. 와~~~ 한 2~300백번은 넘어진 것 같아요. 엉덩이가 남아나질 않도록 넘어졌어요. 나중에 저녁때나 돼서야 좀 탈만했던. 제가 운동신경이 영 꽝이라서요. 재미는 하나도 없었답니다. ㅎㅎㅎ
앗 이런 댓글이:D 전 워크샵 뭐 이런거로 스키장에 간 적이 없었어요 ㅋ 보드 타시는 분들은 엉덩방아 많이 찧더라고요. 쨋든 그래도 저녁이면 타셨다니 그정도면 괜찮으신 거 아닐까요? ㅎㅎㅋㅋㅋ 재미가 없던건 유감(공감)이에요 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