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스키장 잔혹사 1View the full contextpeterchung (71)in #kr-daily • 6 years ago 용평? 스키장이었던거 같은데 중간 중간 따뜻한 정종마시고 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좀 못타면 어떻습니까? 하얀겨울과 정종, 그리고 스키... 남친을 무세요! 으르렁~
오우 정종 하얀겨울 스키- 느낌있네요. 와우- 눈에 그려지는 분위기 정말 좋네요 ㅎㅎ
저게 2년 전 일인데 아직도 심심하면 우려먹고 있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