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감사일기 - 지하철편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mallchicken (46)in #kr-daily • 8 years ago 맞습니다!! 마니주님도 감사일기를 쓰셨었군요!! 어쩐지 효녀시고 어쩜 이리 맘도 고우실지!! 저도 빨리 마니주님 같은 딸을 ^^;;;;;
어머낫!! 병아리님 저랑 나이 그리 많이 차이나는것같지 않은데 저같은 딸이라뇨......ㅋㅋㅋㅋㅋㅋ
닉네임이 병아리시라(;;)그런지 너무 귀여우신걸요!!
제가 젊어보이긴하지만 ^^; 아마도 띠동갑 이상 차이나지 않을까 합니다 ㅜㅜ 아~ 세월아~~ 한 삼촌 정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