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설사의 일상] 아버지를 따라 일을 갔어요. 저희 아버지는 목수십니다View the full contextsmile.jay (48)in #kr-daily • 7 years ago 멋져요 저런 하나하나를 다 만드시는거 :) 또 너무 이쁜 공연장이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스마일 제이님 ㅜㅜ
아버지도 그말을 들으면 굉장히 좋아하실꺼에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