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 물들이기 키트! 맞아요 그런게 있단 이야긴 들었는데, 엄청 잘 들었네요!! 어렸을때 어머니가 마당의 봉숭아 잎을 따서 물을 들여 주셨었는데, 밤새도록 묶고 자도 어떨때는 예쁘게 들지 않아 울상을 짓곤 했는데. 덕분에 추억속으로 돌아가 봅니다 ^^
신농님은 어항에, 루꼴라 토마토 재배에, 정말 예쁘고 건강한 삶을 사시는거 같아요. 추천해주신 하겐다즈 체리블라썸 꼭 먹어볼께요. 저희 부부도 하겐다즈 팬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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