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 장르소설의 특징과 현주소 (판타지 소설)View the full contextwoosungchoi (50)in #kr-daily • 7 years ago 퇴마록은 정말 저의 학생시절을 대표했던 소설이었습니다. 현암.. 승희.. 아직도 기억나는 이름이네요. 퀄리티가 높은 소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퇴마록에 빠져서 너무 재미있게 봤었어요 ㅎㅎ
장르 소설이 너무 오랫동안 침체기를 겪고 있는걸 보면서 너무 안타깝네요
이렇게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뭔가 하나쯤 터지던데 좋은 작품 하나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