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홍 새벽에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군요!
저도 가끔 참석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음... 이럴때일수록 어디로 가고싶다 라고 말은 못 하겠네요..
그렇지만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잠재되어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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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새벽에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군요!
저도 가끔 참석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음... 이럴때일수록 어디로 가고싶다 라고 말은 못 하겠네요..
그렇지만 어디론가 가고 싶다는 생각이 잠재되어있는거 같아요.
허허 마음은 있지만 구체화는 안되어있군요. 언젠간 가고 싶은 곳을 찾으실 날이 올 겁니다 :) 저도 제가 가고 싶은 곳이 수시로 바뀌더라구요~
그치요 아직 생각도 아는것도 좁으니 구체화는 되지 않았어요 그러나 여행을 다니다 보면 가고 싶은곳이 많이 생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