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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벽반 아무말 대잔치] 당신이 가려는 곳은 어디입니까?

in #kr-dawn8 years ago

숨결이 바람될때 정말 좋아합니다. 같은 시간을 쉽사리 흐르지 못하게하는 주인공의 열정이 느껴지더라구요. 지금은 아침 출근길이지만 ㅋㅋ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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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새벽반 글을 아침에도 읽어주시니 감사하군요 :) 시간을 쉽사리 흐르지 못하게 한다는 말이 공감이 가네요. 저는 엄청나게 쉽게 흘려보내주고 있는데요... 저도 시간을 좀 붙잡아야 겠습니다 ㅠ 좋은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