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라는 말은 이제 공용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꼰대들도 있습니다. 이 단어는 타인의 의견을 청취하지 않고 자신만의 고집을 내세우는 사람에게서 붙습니다. 자신만의 의견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토론할 가치가 없는것입니다. 의견이 오가면서 좋은 아이템이 나오게됩니다. 맞지 않는 의견도 제 잘못된 생각을 고칠 수 있는 것이구요. 저는 nhj님의 생각도 올려주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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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용기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