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기억나네요.
제가 인턴이었던 시절 사수없이 프로젝트 파견나간 기억이...
거기서도 노예처럼 부려졌는데 그 짧은 기간에 실력을 올려서 좋은회사 정직으로 빨리 옮겨버렸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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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기억나네요.
제가 인턴이었던 시절 사수없이 프로젝트 파견나간 기억이...
거기서도 노예처럼 부려졌는데 그 짧은 기간에 실력을 올려서 좋은회사 정직으로 빨리 옮겨버렸었네요ㅎㅎ
확실히 처음부터 고생을 하게 되면 발전은 빠른거 같아요
다만 정신적 스트레스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