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에 글을 읽다보니 python이 나오니 갑자기 나는 생각이
이틀전에 한마리의 비단뱀이 차량의 엔진칸쪽으로 들어가서 꺼내는데 애릴 먹는 태국의 뉴스를 읽었습니다.
저는 스팀잇의 복잡한 연산 또는 투자에 관한 생각을 안한답니다.
일단은 두뇌가 쫒아가지 못하고
개념을 정리하기 힘들고
굳이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지만
스티머들의 놀이터로서 현대에서 점점 줄어만 가는 대인관계를 여기서나마 좋개 만들고 좋은 놀이터로서의 순기능만 쫒아간답니다.
즐거운 스티밋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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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는만큼만 알고 더 배우려는 생각은 크게 없는 것 같아요... ㅋㅋㅋ :) himapan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