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게임 회사 이야기] 드디어 첫 직장에 출근하다!View the full contextimyss.you (56)in #kr-dev • 8 years ago 친형제가 같은 회사에 입사! 그것도 게임회사라니 흥미진진하게 읽었네요 저도 게임 참 좋아해서 게임회사 들어가고 싶었었는데 잊혀졌던 추억이 새록새록ㅋㅋ
게임회사가 재밌긴해요
그런데 플러스 알파로 힘들다는게 문제에요 ㅋㅋㅋ
아오 왜 내가 이길로 빠졌을까.. ㅠㅠ
이렇게 힘든데도.. 게임 개발의 유혹에서 빠져 나가기가 어렵네요 ㅋㅋ
대부분 같은 소리를 하시는 듯 해요ㅋㅋ 힘들고 내가 뭐하는거지? 하다가도 그게 좋으니까, 재밌으니까! 게임 개발의 유혹에서 빠져나오기 힘드시다는, 그런 부분이 개인적으로 게임 개발자들을 좋아하는 포인트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