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초기부터 정적분석, 테스팅 등의 CI 를 구축하는 것은 요즘은 기본인것 같습니다.
코드를 커밋하는 순간 바로바로 체크해 줍니다.
이 정도는 도구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코드를 개선하는 일에서 도구는 참고수단일 뿐입니다.
코드 개선의 효용을 얻기 위해서는 능력 향상이 수반되어야 하지요.
인프라에 투자하느냐 교육에 투자하느냐 이런 문제가 되겠지요...
몇몇 정적분석 도구는 가격도 문제지만, 실제로 적용하기엔 너무 범위가 넓어서,
정적분석도구를 직접 작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프로젝트 사정마다 좀 다르긴 하지만 초기부터 CI서버등을 구축해서 매일매일 정적분석에 대한 리포팅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정적분석 말고도 JUNIT테스트코드까지 같이 검사를 하는 코드커버리지 룰셋까지 만족을 시켜야만 배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얼마나 지켜지느냐가 중요한 문제가 되겠지요~
보팅 및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kdj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