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발자의 희망퇴직 이야기 #7 - 2014년 6월View the full contextminjek (45)in #kr-dev • 7 years ago 취직을 해보지못한 저로서는 이직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느길 수 있는 좋은 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어도 개발자로서는 기본이 탄탄한 사람들이 오래 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취직을 하고 나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거죠. 어느 직업이든 공부는 계속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