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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게임회사 이야기] 나의 첫 회사 - 사수가 없어요??

in #kr-dev8 years ago

좋은 사람은 회사가 적극적으로 붙잡으면 좋을텐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지만
직원들을 너무 부속품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너 없어도 다른 사람 뽑아서 쓰면되' 라는 생각을 하는거 같아요
프로그램이라는게 그렇게해서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게 아닌데 말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