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두글에 이어서 작성하는 포스트 입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날씨관련 이야기를 도연이와 이야기 하면서 마인드맵으로 정리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저기서 우리는 온도를 관측하기로 했고, 원래는 강수감지도 해보고 싶었지만, ^^;; 장비를 여러개 연결 할 방법을 찾고있어서 찾게 되면 업그레이드 할 계획 입니다.
지난 번 프로토 타입을 상자에 담았씁니다. ^^;;
저게 저희 맛있게 본죽을 먹고 남은 통입니다. ㅎㅎㅎ
요렇게 담으니 좀 있어 보이네용 ^^;;
위 기간 동안 도연이가 수동으로 관측한 자료 입니다.
실외가 베란다라서 문을 닫고 살았기 때문에 비교적 높은 온도로 나나났습니다.
실제로 제일 추웠던 1월 28일의 온도는 베란다에서 -3.0 도 씨를 기록 하고 있네용.
앞으로 도연이와 이 장비를 좀 더 다음 기로 했습니다.
다듬어 지면, 다시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본죽 통으로 만든 기계..대단합니다.
정말 인상적이에요 :D !!!!!!
프로토 타입 일때는 ^^;; 뭔가 기계적인 느낌이 났는데 ^^;;
본죽통에 넣고나니 좀 더 예뻐 지더라구요 ^^;;
헐 신기해요~ +,.+b 아빠랑 함께해서 도연이는 정말 행복할거 같아요~
아빠랑 함께서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귀여운 우리도연이 ..
멋진 토이프로젝트네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 주말에는 네트웍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