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오늘은 프로그램의 Compile 과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c파일 : 설계도
.obj파일: 부품
Easy explain)
설계도가 OK -> 부품을 만든다 -> 조립
컴파일 오류 => 문법 오류
링크 오류 => 있어야 할게 없거나 or 하나 있어야 할놈이 여러 개 있을때
런타임오류 => 실행됬는데 오류가 남(가장 잡기 힘듬)
번역을 할때는 크게 2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1.Compiler 방식
소스코드를 실행하기 전 기계어로 번역한다.
소스를 다시 수정하고나면 컴파일을 다시 해야하기 때문에
인터프리터에 비해 느리다.
2.Interpreter 방식
소스코드를 그때그때마다 번역해서 수행한다.
한줄 마다 읽고 해석해서 속도는 느리지만 실행결과를 바로 알수있어
개발속도가 빠르다.
제겐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굿굿!^^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