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발자의 희망퇴직 이야기 #7 - 2014년 6월View the full contextwonsama (71)in #kr-dev • 7 years ago 저도 예전에 이직할때 많은 고민을 했었죠, 특히 실업급여 신청했을때 와... 기분이 무지 어색했었던것이 어렴풋 기억나네요...
실업급여 받을 때 기분은 저도 묘했죠. 그게 벌써 4년전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