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9 - 개발, 가족, 음악View the full contextayogom (68)in #kr-diary • 7 years ago 에고, 막판이 그렇게 힘들게 했는데 아직도 ing 중이네요ㅠㅠ 예전에 지인 간호사분 이야기들어보니깐, 요양병원쪽이 좀 괜찮다고 하던데 잘 아시겠지만, ㅎ 한번 그쪽도 알아보면 근무 환경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양병원은 몇년 뒤에 다닐 것을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