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무 살이 되기까지 #3View the full contextblockchainstudio (72)in #kr-diary • 6 years ago 브라이언은 (과장 없이) 이런 인상이었다. ㅎㅎㅎ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은 해도 건널 일은 없었던 그였다. 멋진 표현이네요.
ㅎㅎ정말 저런 느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