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5월 2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diary • 7 years ago 앙탈.~ 좋아합니다 흐흐흐
근데 섀넌님 미용실에 앉아 계신 모습 보니 진짜 저도 머리하고 싶어요...
예전엔 비오는 날 파마하는 거 아니랬는데
저희 동네엔 비가 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