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7월 19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ookkeeper (58)in #kr-diary • 6 years ago 무슨 그런 서운한 말씀을ㅜ 최근 낭만 글 찾아다니고 제글 댓글 답방만 하고 있었어요ㅠ 서운하셨나요? 하하. 자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