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년 5월 2일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diary • 7 years ago 외국에서 애들 키우면서 공부하는 거 힘들죠. 참 대단하세요. 미용실 가는 건 저도 참 싫어라 합니다. 그래서 부시시 머리 그냥 묶고 다녀요. 파마 해본지가... 14년? 됐나 봐요. ㅎㅎㅎ
학 14년이라니ㅜㅜ 머리카락이 건강하신가봐요. 저는 워낙 얇고 건조해서 가끔 인공적으로 뭔가 해주지 않으면 보기 흉하다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