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에 대하여, 빨강머리앤을 기억하며... 이벤트 참여 독려글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ccodron (59)in #kr-diary • 6 years ago 어릴때는 그저 재밌게만 봤는데.. 지금 다시 떠올려보니 정말 가슴 벅차게 하는 대사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지금 다시 보면 새롭게 느껴지겠죠 ㅎㅎ
어릴때는 시각적으로만 봤다면 나이가 들어서는 마음으로 그 말들을 되새긴 그런 작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