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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9월 4일의 일기

in #kr-diary6 years ago

많아도 항상 입을 게 없는 게 옷이라죠. :)
전 며칠 운동 쉬었더니 그세 살이 붙었어요. 많이 찐 건 아니지만 게을러진 게 아닌가 싶어 어제부터 다시 부랴부랴 운동하기 시작했어요. ㅠ 근데 몸이 기억할 줄 알았는데 오랜만에 하니 아침에 온몸이 다 쑤시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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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몸이 기억하는건 자전거와 운전 뿐인듯요. 자도 요가 한참 쉬다가 다시 하니까 다음날 온몸이 아팠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