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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년 7월 19일의 일기

in #kr-diary6 years ago

본토(?) 음식 간만에 드시고 해서 살이 쉽게 붙었나 봅니다ㅋ

발렌시아가 신상이라하면 예전에 샀다고 보여주신
그 알록달록 에코백같은게 기억나는데요ㅋㅋ
비슷한 걸 직접 준비하셨다는 말씀이신가요?

무튼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시기적절하게
스케쥴이 맞춰진 것 같네요.지금 한국 날씨 미쳤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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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발렌시아가 그 가방 맞아요 시장가방 ㅋ 스무개나 준비했는데 하나밖에 못팔있어요 ㅎㅎ 여기저기 덥다고 난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