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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리안의 일기 #10 - 개발, 가족, 음악

in #kr-diary7 years ago

영국음악은 발음도 그렇고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다른 백형들 음악은 솔직히 잘 분간 안가는데
영국만큼은 확 느낌이 와요 ㅋㅋ

저 친구는 처음 보는 아티스트인데
영국 사운드는 지키는 와중에도 굉장히 특색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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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조지 에즈라(이즈라?)를 소개하는 한글 기사도 있었네요. 클래식한 스타일의 음악... 포크라고 해야 할까요? 암튼 옛스런 느낌의 음악을 구사하는 것 같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205675

어우 매경에서 기사까지 띄울 정도면 꽤 각광받고 있나보군요.
참 알게 모르게 멋진 음악들 많이 놓치고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