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안티로맨틱의 수기 9View the full contextcov-jeong (58)in #kr-diary • 6 years ago 확실히 나이절 이란 이름보다 리엄 이란 이름이 더 멋지게 느껴짐요. -.-+
ㅋㅋ 역시 디테일에 강하신 판다님...끝의 표정은 왜 째리는 것 같죠?!
추측이긴 하지만 확신에 찬 날카로운 눈빛... 뭐 이런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말고 메세지 확인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