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v-jeong (58)in #kr-diary • 6 years ago 음... 방충망 구멍은 노린걸 수도 있겠네요.. -.-;
밖에 새가 날아다니거나 해도 방충망에 매달리기 때문에...스틸로 만든 안전창을 따로 끼워놓거든요. 방충망만 달랑 있으면...잘못하면 매달릴 때 찢기면서 밖으로 추락할 수도 있어서요. 안전창엔 매달려도 상관이 없어요. 그래도 매달리면서 방충망에 작은 구멍이 몇 개 생기긴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