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5/Music Box #12View the full contextdesignkoi (63)in #kr-diary • 6 years ago The Blow Monkeys 노래 좋네요~ 싱 스트리트라는 영화를 정말 재밌게 봤는데 분장이 약간 그런 분위기가 나서 더 좋아용~ㅎㅎ
아...그거 다른 분이 언급하신 적 있는 영화네요. 80년대가 배경이어서 그런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