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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5/Music Box #12

in #kr-diary6 years ago

The Blow Monkeys 노래 좋네요~ 싱 스트리트라는 영화를 정말 재밌게 봤는데 분장이 약간 그런 분위기가 나서 더 좋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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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거 다른 분이 언급하신 적 있는 영화네요. 80년대가 배경이어서 그런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