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오랜만에 참여한 콕션View the full contextdonekim (77)in #kr-diary • 7 years ago 정말 코이님의 콕션 너무 치열한 것 같아요 ㅠㅠㅎㅎ 날이 갈수록 잇템이 등장하는데 경쟁률은 치열해져만 가니 이거야 원... ㅠㅠ
코이님 디자인이 어마무시하죠~ㅎㅎ
코이님 모든 작품들을 다 수집해야 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D 진짜 지름신을 바로 강림하게 하는 어마무시한 그 자태란...ㅎㅎㅎ :D
한 번이라도 낙찰받는 것이 소원이 되버렸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