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댓말로 쓰는 막간 일기 (추가)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diary • 7 years ago 그 동안 뜸하신줄 알았는데, 이렇게 열심히 활동을 하셨네요 ^^ 부모님의 이야기는 풀어놓으면 항상 눈물을 짓게 만들죠 ^^ 새 핸드폰 장만 축하드리고~ 한국 축구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