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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33. 한 해를 마치며

in #kr-diary6 years ago

직접적인 만남도 경험해봐서 더 와닿지만, 간접적으로 이곳에서 글을 통해 만난 분들도 소중했습니다.

bam bam은 아직도 메아리처럼 떠오릅니다.

내년에도 가족들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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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밤~은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기억하지 마세요.
이터널님도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올해도 스팀잇에서 자주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