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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리 모두는 관종이다

in #kr-diary6 years ago

한줄기 빛은 가능성이며, 암흑 속에 갖는 것이야말로 희망이라던 친구의 말이 오래 남는다.

내가 한 말은 아닌데, 이 문장 보니 참 내 닉네임 잘 지은듯 싶어요 ㅎㅎㅎ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항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오셨군요. 즐거운 여행이 되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언제 돌아오시려나 관종처럼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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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잘지었지요. 암요. ㅋㅋㅋ 9월에 송도 오시는 줄 알았더니? 일단 10월 중순까진 다이어트 예정이라 그 후에 다시 관종처럼 대기타고 있겠슴다 ㅎㅎㅎㅎ

잊지 않았답니다. 그때쯤이면 괜찮겠다 했는데 다행이에요 ㅎㅎㅎ곱이 가득 할 천고우비의 계절에 가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