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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존댓말로 쓰는 막간 일기 (추가)

in #kr-diary7 years ago

그전에 제글에 봄님이 달아주셨던 댓글처럼 더 가까워진 기분이네요. 제 눈을 가리시다니, 저는 절대 나이가 들어 그런 것이 아닙니다.

또 한번 울컥했습니다. 내 눈앞에 있는 녀석이 고작 16만원이라니...나는 아직 내야할 돈이 더 많은데!!!!!!!!하아...울고싶다.

송도에 있어 아무도 못 마주치겠지 하는 큰 그림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