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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iary #19. 글을 쓸 여유가 생기다

in #kr-diary7 years ago (edited)

아공 많은 일이 있으셨는데 마지막이 좋은 이야기라 다행이네요 ㅎ
첫째 둘째가 건강하려면 써니님이 건강하셔야하니 몸 잘 챙기셔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구 ㅎ
김치는 맨날 사먹는지라.. 비싼지 싼지도 모르고.. 꼭 있어야하니 맨날 사네요 전..ㅎㅎ
남편분 추위타시는게 대박..ㅎㅎ 27.5도에 수면양말이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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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오늘은 맛있는거 먹으려고요. 비행기 타고 오신 광어 예정입니다. ㅋㅋㅋㅋㅋ

헉 귀한 광어네요..ㅎㅎ 좋은 안주에는 좋은 사케로!!! ㅎㅎㅎ 씨원하게 드셔요 ^^

엉엉 요새 술 파는 곳에서 사케가 없어졌어요. ㅠㅠ 한국에서 올 때마다 사오지만... 금새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