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피쉬@surfergold님 돌아오셔요..ㅠㅠ)
[내가 바라는 나 - 이승환]
참 아끼는 노래네요.ㅎ 제 인생 한 시대를 장식했던 와우라는 게임의 아이디였던.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미술관입니다~~
오늘은 한동안 글을 안 쓰고 계시는 봄님!!!@springfield님을 거론하고자 번호일기라는 것을 써보려고 합니다.
(악역이 쉽지 않아서.. 멘션만ㅠㅠ 변신(메타모포시스)이 뭔지 보드려야하는데..쩝)
거기에 요새 약간 지치신 거 같은 라라님@lalaflor의 이벤트 아닌 이벤트에도 참여하고자 일기 형식의 글을 씁니다. 이벤트는 여시는 분에게는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될 거 같아서 ^^
제 이벤트도 있으니 시간 없으신 분들은 바로 이벤트 글로 넘어가셔서 참여만 해주셔도 되요~~ ^^
1.
정말 이유를 알 수 없이 욱하고 화가 나서 감정이 잘 추슬러지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몇 개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유리나 그릇을 깨 먹는 일입니다.
설거지를 하든지 하면서 유리잔 같은 거 깨지는 게 자주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일어나는 일이죠.
근데 저에게는 참 이보다 화가 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한동안 멍하니 쳐다보게 되고 심장이 뛰고.. 바로 화를 내면서 우울해집니다.(병인가요?ㅎㅎㅎ)
절대 다른 사람에게는 욕을 하지 않는데 이럴 때마다 저에게 쌍욕을 하기도 하죠. 그리고 그 뒤 끝이 오래 갑니다..
이와 비슷하게 [나의 아저씨]의 한 장면처럼 재활용 쓰레기 한가득 들고 가다가 쏟아 버리면.. 비슷한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러니 혹~~~시 어~~~~언젠가 저랑 같이 있으실 때 위에 일 중에 하나가 일어난다면 대피하세요. 소심한 헐크가 뭔지 보게 되실지도..
오늘 아침에 설거지 하다가 유리잔을 또 하나 해먹었어요..ㅎㅎ
그래서 이렇게 아무 이유없이 필요 이상의 화가 나는 일의 반대되는 걸 해보자고 하다가 반찬을 만들기로.ㅋㅋㅋㅋㅋㅋ
음식을 했는데 이상하게 이유를 모르겠을 정도로 맛이 좋으면 그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전 저의 요리 실력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바로 위에 썼듯이 왜 맛있게 됐는지 이유를 모르거든요.
그래서 가지수를 늘려야합니다. 어디서 로또가 터질 지 모르니.
오늘 만든 반찬은
- 콩나물 무침 2. 오뎅볶음 3. 김치참치볶음 4. 비비고 동그랑땡 5. 쥐포채볶음 6. 바지락 미소국
이렇게 6가지 입니다. 소세지 계란부침도 하려고 샀으나... 저질 체력의 한계로...(저것도 3시간 넘게 걸렸어요..설거지 시간까지 하면 4시간 넘게 걸린듯...)
다행히도 콩나물과 쥐포채에서 로또가 터졌네요. 흐흐흐흐 기분 좋아.ㅋㅋㅋㅋㅋ
다른 것도 남한테 대접할 정도의 실력은 안되지만 요리를 정말 잘하시는 멋진 선생님에게 배운 거라 저한테는 먹을만 하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과 제 영원한 밥친구 3분카레 매운맛, 그리고 영원한 국친구 바지막 미소국, 집에서 밥 먹을 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템 김과 같이 한 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전에는 3분카레 먹으면 감자만 옆에 잔뜩 쌓여있었는데..이젠 감자도 다 먹는 착한 어른이 되었답니다.하하하하하
소확행이라는 게 별 거 있나요.. 이런 거에 그냥 씐나하면서 밥 맛있게 먹으면 그게 딱인 거 같네요 ^^
밥 이야기 했더니 솥밥님@sobbabi 의 글이 보고 싶네요.. 유난님@saloon1st님도.. 안 돌아오실려나..
2.
처음으로 집이 아닌 곳에서 스팀잇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커피숍으로 바캉스를 나온 것이지요.
요새 저녁은 노트북을 들고 커피숍에 나와서 책을 읽거나 스팀잇을 하고 있지요.
전기세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방은 작은데 왜 에어콘을 끄면 바로 더워지는지... 흐음...
[피를 마시는 새]라는 이영도씨의 환타지(?) 소설을 읽고 있는데..재밌네요.ㅋㅋㅋ
[눈물을 마시는 새]의 후속편인데, 왜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훌륭한 환타지 소설이 있는데 영화나 드라마로 안 만들어지는 지 궁금할 정도로 재밌네요.ㅎㅎ
역시 제작비인가...왕좌의 게임처럼 만들면 좋을 거 같은데..ㅎㅎ
책을 닥치는 대로 읽고 있는데 확실히.. 이런 무협지나 환타지 소설에 손이 더 가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ㅋㅋ
읽고 있는 고전 문학이 있는데..정말 진도 안 나가는..ㅎㅎ
제가 사는 곳 근처는 사무실이 가득 있는 단지라 사람들 퇴근하면 일대가 텅 비어버려서 커피숍이 늦게까지는 안 합니다. 그래서 8시정도에 마감을 하시면 그 때 집에 오곤 하죠. 이 글도 집에 가서 마무리가 될 거 같구요.
요샌 거의 매일 가니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랑 친해져서 로스팅하는 것도 여쭤보고 더치커피 뽑는 것도 여쭤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친해지면 스팀페이 해보시는 게 어떠시겠냐고 말해볼라고요. ㅋㅋ
아주머니 혼자 계시면 마감할 때 무거운 거 옮기는 것도 좀 도와드리면서 좀더 친해지려고 하고는 있는데 좀만 더 친해지면 넌지시 꺼내볼려고 합니다. ㅎ
3.
요새 계속 저에게 건네는 말이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에요.
자기 비하를 하려는 건 아니고 부족한 사람이라는 걸 저에게 알리는 거죠.
부족한 사람이란 말을 진심으로 깨닫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항상 자신이 없었어요. 은연 중에 '이 정도면 괜찮아' 라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던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앞으로도 진심으로 깨닫지 못하더라도 의식은 하면서 살고 싶어서
계속 되뇌이고 있어요.. 매일 굿나잇 인사하는 것처럼 ^^
가끔 자신감 저하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그건 제가 맘을 다 잡아야하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것을 받기만 하고 살아왔어서 이제 뭔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려면 우선 제 자신을 키워야겠지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오늘 올린 노래도 그런 의미에서 올렸어요. 가사 내용은 약간 다르지만 "나"라는 사람을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노래거든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더 노력하다 보면
[나의 아저씨]의 대사처럼 언젠가.. 누군가가..
괜찮은 사람이에요 엄청
좋은 사람이에요 엄청
라고 말해주겠죠.
[나의 아저씨] 드라마 이야기를 참 많이 했는데.. 제 글로 좋은 드라마를 알리게 된 거 같아서 참 기분이 좋네요.ㅎ 제 후기 보고 드라마 보셨다는 분들도 있고..(앗 제 후기가 챙피해질 수 있다는 것을 간과했군요..)
4.
번호일기는 어떻게 끝내나요? 봄님은 우찌 끝냈지.. 봄님한테 여쭤봐야하나...흐음..
우선 일기는 요까이~~~
간만에 하는 이벤트 이야기!!!!
이번 포스팅은 제 100번째 포스팅이에요.ㅎ
저보다 늦게 시작하셔서도 100개를 훌쩍 넘기신 분들도 많으시지만 저에겐 글 쓰는게 쉬운 일도 아니구 천성이 게으른지라..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네요.ㅋ
글고 보니 예전에 했던 이벤트도 댓글 100개 넘었다고 했던 이벤트였네요.ㅋㅋ
제가 언제부터 100이라는 숫자를 좋아한거죠? 누구한테 묻는거죠?
스팀이랑 스달이 더위에 녹아내리는 스크류바 마냥 줄줄 흘러내리고 있고...
제가 좋아하는 스팀잇 분들도 요새는 휴가다 뭐다 해서 글을 잘 안 쓰시는 거 같아서..
이벤트가 잘 될 거 같진 않지만
걍 간단하게 보팅 이벤트를 해보려고 해요.ㅋ (아 풀보팅 금액이..슬프다...) 이번에 적금식의 스파업도 조금 하고 해서.ㅎㅎ
전 음악을 참 좋아합니다. 요샌 거의 모든 포스팅에 음악 하나씩은 꼭 넣고 있죠.
좋아하는 음악에 순위를 매기는 가혹하고 멍청한 짓을 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시간이 흐르고 또 어떤 좋은 음악이 나오거나 제 상황이 바뀌면 순위라는 건 바뀔 지도 모르구요. 나름대로 지금의 의미도 생각해보려고 하나씩 들어보고 베스트 3를 정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맞추시면 되는 이벤트에요~
다음의 노래들은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
- 그대네요 - 성시경&아이유
- 그대 때문에 - 박기영
- 그런 일은 - 박화요비
- 꿈에 - 조덕배
- 날 떠난 이유 - 왁스
- 당부 - 이승환
- 발레리노 - 리쌍
- 야생화 - 박효신
- 애인 발견 - 자우림
- 이름에게 - 아이유
- 일기 - 캔디맨
- 화려하지 않은 고백 - 이승환
3위 뒤로 부터는 순위가 중요하지 않기에 걍 아주 좋아하는 노래 중 생각나는 대로 적었습니다. ㅎㅎ
시간 되시면 한 번씩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모르는 노래들도 분명 있으실 거라 생각하구요.
참가방식은 댓글로 걍 저 노래 중에 1,2,3 등을 순서대로 적어주시면 되요.
그리고 재미를 위해서
언젠가 경마장 밋업(소풍?)을 꿈꾸며
보상 방식은 경마장에서 쓰이는 방식을 쓰겠습니다.
경마장이라고 하면 나쁜 이미지가 있는 걸로 아는데 저에게는 조금의 돈으로 하루종일 맛잇는 거 먹으면서 씐나게 놀 수 있는 건전한 곳입니다. 100원을 걸어도 신나니까요.ㅎㅎ
잠깐 설명을 하자면..
경마장에서 순위를 맞추는 방식은 상당히 다양하게 있습니다.
단식: 1등 맞추기(쉽죠?)
연식 : 3등 안에 들어오는 말 맞추기(찍은 말이 3등 안에만 들어오면 됨 제일 쉽겠죠?)
복식 : 1등, 2등 순서없이 맞추기(걍 먼저 들어오는 두 마리 맞추기)
쌍승식 : 1등, 2등 순서대로 맞추기(1등 누구, 2등 누구)
삼복식 : 1,2,3등 순서 없이 맞추기(먼저 들어오는 말 세 마리 맞추기)
삼승식 : 1,2,3등 순서대로 맞추기(제일 어렵겠죠?)
이 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는 걸로 아는데 저도 하지 않으니 모릅니다!!! 이 방식들도 다 안써요.ㅋ
댓글로 순위를 정해서 참가해주시면 제가 알아서 저 방식에 맞추어 보팅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경마장 마권 한 장에 3번에 배팅을 할 수 있으니 1,2,3등 순위 적으시는 것도 세 번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1세트 1,2,3등 2세트 1,2,3등 3세트 1,2,3 등 이렇게요.ㅎㅎ 귀찮으시면 한 번만 하시구 ㅎ
연식 맞추신 분 0.5$(3개 노래 중에 하나라도 맞추신 분)
단식으로 맞추신 분 1$(1등 맞추신 분)
복식으로 맞추신 분 2$(노래는 맞추셨는데 1, 2등 순서가 틀리신분)
쌍승으로 맞추신 분 3$(1등 2등 순서대로 맞추신 분)
삼복식으로 맞추신 분 5$(노래 3개는 다 맞추셨는데 등수가 틀리신 분)
삼승식으로 맞추신 분 7$(1등 2등 3등 다 맞추신 분..대단하신 분...ㄷㄷ)
풀보팅이든 보팅이든, 최대한 풀보팅으로 빠른 시일 내에, 접지만 않으시면 이 액수 찍을 때까지 계속 보팅해드리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접지 마세요.ㅠㅠㅠㅠㅠ) 엑셀 파일로 정리해서 끝까지 해드립니다!!
참가인원이 적을시 혹은 맞추시는 분이 적을 시 보상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약 판다잉...)
경마장 갔을 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경주가 말 12마리가 나오는 경주라 음악도 12개로 했습니다.
잘 찍어보세요~~ㅎㅎ
제가 이제까지 올린 음악이 있다고 해서.. 혹은 그 사연이 있다고 해서 꼭 순위 들어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ㅎ
이벤트 기간은 이 글 페이아웃까지이고 페이아웃 되면 베스트 3 노래랑 같이 결과를 포스팅하겠습니다 ^^
제발 많이 참여해주세요~~~ 노래 번호만 쓰셔도 무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안님@heeyaa35도 돌아오셔요 ㅠㅠ)
삼승식
그대 때문에
꿈에
야생화
갑니다. 으흐. :))
삼승식을 쓰실 필요는 없구.. 걍 적어주시면 제가 맞는 걸로 찾아서 이벤트 보상해드릴게요 ㅎㅎ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0회 축하드립니다.
도전합니다. 리스팀도 했어요 ^^
1, 10, 9
축하 그리고 이벤트 참여에.. 리스팀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두 찾아뵐게요 ^^
막 적어봅니다 ^^
헉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모르시다니..ㅎㅎ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해요 ^^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주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후렴구는 들어본거 같네요 ^^
배우들이 보기 좋네요 ㅎㅎㅎ
꿈에, 그대네요, 그대 때문에
이렇게라도 good21님의 댓글을 봐서 넘 좋습니다~~ 거의 보팅만 하시구 가시는 거 같아서.ㅠㅠ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100번째 포스팅을 축하드립니다.
축하해주시구 이벤트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9 8 7 복쌍승식은 ㅋㅋㅋ 없지요?
복쌍승식이 뭔지도 모르는 1인이네요.ㅎㅎ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시원한 카페에서 환타지 소설을 읽는 것도..
행복한 일상의 하나죠...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헉 이벤트 참여도 해주고 가시지..한우님..ㅠㅠ
정말 더워요.. 진짜 시원한데 가서 한우님 올려주시는 꽃이나 찾아다니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한우님도 주말 시원하게 보내세요~~~
kr-event태그하셔서 왔습니다^^
보팅, 팔로우하고 갑니다~
저도 SBD 100% BACK 이벤트 진행중인데 오셔서 참여부탁드려요~
이벤트참여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세트 : 1,12,4
2세트 : 5,2,9
3세트 : 10,11,6
어렵당...
3세트 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좋은 결과 있으시길 ㅎㅎㅎㅎ
경마장 안 가보셨구나..어렵다고 하시는 거 보니.^^
오오옹 오랜만에 미술관님 이벤트군요 +_+
모모꼬님.. 참가해주고 가셔야죠~~~(제가 모모꼬님 이벤트 참가를 안해서 그러시는 건가요 흑흑)
그래도 이렇게 모모꼬님 댓글 보니 좋네요 ^^
흐흐 막 해봤습니다~ㅋㅋ
흐흐흐 참여감사합니다 모모꼬님^^
대구에서 부디 살아남으시길 ㅎ
1 꿈에 - 조덕배
2 이름에게 - 아이유
3 야생화 - 박효신
이벤트는 진리죠~!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씨네님~~
이벤트 잘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잘 되는게 많이 댓글 남겨주시는 거 같은데.ㅎㅎ
주말 씨원하게 보내세요~~
1 야생화
2 화려하지 않은 고백
3 발레리노
갈께요. ㅎㅎ 사실 제가 좋하라는 노래들이라 ;; ㅋㅋ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라나님 ^^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고르셔도 되요.ㅎㅎㅎ 좋아하는 노래들이 비슷할수도 있으니 ㅎㅎ
1.당부
2.날 떠난 이유
3.화려하지 않은 고백
반갑습니다. ^^ 뭔가 노래방 애창곡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섞여있는듯해서... 잘 골라 내봤습니다.
어떤 노래가 노래방 애창곡이신 지 궁금하네요.ㅎㅎ
저도 여기 노래 많이 부릅니다.. 여자 노래가 많아서 그렇지..ㅎㅎ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꿈에
이름에게
화려하지 않은 고백
뭐, 제 위주로다가.ㅋ
집에서 반찬을 저리 많이 만들어 드시다니, 대단하십니다.^^
1년에 몇번 안 하는 거 같아요 반찬 만들기.ㅎㅎㅎ 귀찮기도 하고.. 마트가면 밤에 세일해서 파는 것도 먹을만 해서.^^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 노래들을 좋아하시는 군요 ^^ 저도 좋아하는 노래들 ㅎㅎ
1 그대때문에
2 야생화
3 당부
포스팅 글 잘 읽고
이벤트도 참여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조아지나님도 주말 시원하게 보내세요~~~^^
저도 저를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은..’나.. 이거 밖에 안되는 애였나..?’ 란 몇번의 물음만 되뇌이고 힘들어하고 약해지고 원망하고.. 뭐 그러고 사네요..
흠.
(됐고..!!)
이벤트 참여합니다!! ㅋ
그대네요
애인발견
이름에게
돌아와주셔야 할 분들이 넘 많네요 ㅠㅠ
아 정말 돌아오셔야하는 분들이 많네요.. 이제 스팀잇을 한지 좀 되다보니... 애착이 가는 분들이 많은데..
대문, 후문 만들어주신 분이 두분 다 떠나계시니..ㅠㅠ
이벤트 참여 감사드려요 sunnyy님 ^^ 즐거운 주말되세요~~
힘내서 살아요 우리 ^^ 약해지지 말구 ^^
1세트 : 6,1,5
2세트 : 2,3,8
3세트 : 4,10,12
방송보니 유리막 깨면서 스트레스푸는 공간이 있던데 그곳에서 체험하시면 조금 자유로와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 그 스트레스 해소방이라는 데 가보고 싶긴 한데.. 던져서 깨는 건 몇개 없다고 해서..ㅋㅋㅋ
갔다오면 방망이 휘두른다고 팔만 아프다는 얘기도 있고.ㅎㅎㅎ
이벤트 참여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kiwifi님 ^^
1등 야생화
2등 그런일은
3등 당부
저는 어찌해야하는지 잘모르는 관계로
제가 좋아하는 순서로 써봤습니다^-^;;
오 저 노래 중에 lovelyyeon님이 좋아하시는 순서군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도 궁금했었는데..ㅎㅎ
이벤트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말 씨원하게 보내세요 ^^
1번, 6번, 8번 갑니다.
이벤트 참여 그리고 리스팀 감사드립니다~~~ ravenkim님 ^^
이 짤 퀄리티가 대박이네요..ㅎㅎ
@kiwifi님께서 만들어주셨어요ㅋ 저도 너무 맘에 들어요😁👍
꿈에
이름에게
화려하지 않는고백
100포스팅 축하~~^시윈한 주말되세욤^.^
이벤트 참여도 해주시구 축하도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hongsam님 ^^
홍삼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아 밖에 나왔는데 역시나..넘 덥네요.ㅋㅋㅋ
1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리고,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이벤트는 아래와 같이 추측해 봅니다. ㅎㅎ
정말 더위에 건강을 챙겨야하는 날씨인 거 같아요..
strosalia님도 보신되는 음식도 많이 드시구 주말에는 씨원한데 머무르시길 바랍니다~~
이벤트 참여, 축하 모두 감사드려요~~^^
1세트 : 8,10,1
2세트 : 6,2,8
3세트 : 5,12,10
참가해봅니다^^
이벤트 참여 감사드려요 backdm님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ㅋㅋㅋ 저도 대학생때 한동안 3분카레, 3분짜장, 고추참치, 김치, 조미김으로만 밥먹었어요. 3분카레 보니깐 그때 생각 나네요. 그런데 한번에 저렇게 많은 반찬을 만드시다니!!! 저는 밑반찬을 잘 안해서 신기합니다 +_ +
제가 좋아하는 노래가 몇개 올라와 있어서 고민됩니다.
그대네요, 그런 일은, 꿈에, 당부, 애인 발견을 좋아해서.... 뭘 골라야할지.
으로 하겠습니다. :)
갑자기 '당부'가 듣고 싶어서 유튜브를 검색했는데 '차은택' 감독 뮤직비디오였군요. 저때만 해도 이런 사건에 휘말릴 줄 몰랐는데 말이죠.
헉 제가 올린 글에 노래 제목 클릭하시면 바로 나오는데..ㅎㅎ
저도 고추참치 좋아하지요.ㅎㅎㅎ 계란후라이에 고추장 넣고 밥 비벼먹을 때 김에 고추참치 하나 있으면 끝.ㅎㅎㅎ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realsunny님 ^^ 저 노래들을 좋아하시는군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선택해봅니다^^
반찬도 배워갑니다~!! 늘 메뉴고민이예요^^;;
좋아하시는 음악이 있어서 저도 좋네요..ㅎㅎ 제가 좋아하는 음악 누가 좋다고 하면 왜 기분이 좋은거죠?ㅎㅎ
반찬 언제 만드시면 포스팅 해주세요 ㅎㅎ제주도에서 만든 반찬 궁금..뭔가 다를 거 같은.ㅎㅎ
제주도에서 메뉴고민이라니..흑흑
화려하지 않은 고백
당부
일기
하겠습니다^-^
캔디맨 좋아하던 가수라 반가워서 포함시켰어요!
미술관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반찬 만드시는 솜씨(요리 솜씨야 진작에 알았지만^-^;)보니 식사 걱정은 안 해드려도 되겠구만요~!!(엄마의 마음)
헉 캔디맨 좋아하시는 분이 나왔네요!!!! 저도 아주 좋아라 하는데..ㅎㅎ
우찌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둥이어머님..ㅋ 둥이 데리고 또 어디를 가셨을 거 같기도 하고..
때양볕에 고생하고 계실 거 같기도 하고.. ㅎ
잡초처럼 키우시길~~
엄마의 마음.. 글만 봐도 감사합니다~~ ^^
저도 카페가 없었다면 이 여름을 살아남지 못했을 겁니다.
꿈에, 야생화, 일기에 걸어봅니다 ㅋ
프랜차이즈 말고 동네 카페가 좀 장사가 잘 됐으면 좋겠네요..가던데가 자꾸 망해서.ㅠㅠ
이 여름 참 고마우신 분들인데..ㅎㅎ
이벤트 참가 감사드려요 emotionalp님 ^^ 남은 일요일 잘 보내세요~
나가봐야 할 것 같아서 내일 참여해야 할 것 같아요.ㅎㅎㅎ
언제든 참가만 해주심 됩니다!!! ㅎㅎㅎ
나가서 좋은 시간 되셨길~~ 더워요 더워요 더워요.ㅋㅋ
1.그대 때문에 - 박기영
2.야생화 - 박효신
3.이름에게 - 아이유
삼승식으로 가겠습니다 ㅎㅎㅎ
흐흐흐 참여 감사드립니다~~~ 그대 때문에 아시는 분이 꽤 많네요.. ㅎㅎ 흐믓흐믓
1세트: 4, 8, 6
2세트: 3, 4, 5
3세트: 4, 6, 11
제가 잊고 있었던 좋은 노래를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메모했어요 ^^
오래된 노래들은 가끔 이렇게 만나게 되면 정말 반갑더라구요.ㅎ 옛 기억도 나고 ^^
이벤트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 이름에게
2 당부
3그대때문에
ㅋㅋㅋ 참여하고 갑니다 미동님! 찍기 하레벨이지만...
찍기 하레벨...ㅋㅋ 언제 경마장 함 가시죠!!
경마장 갔다가 동원이 보러 가면 딱일듯.ㅋ
의도치 않게 아침형 인간이 되셔서..그림 하나 얼릉 올리시구 드라마도 보시고~~ 일요일은 푹 쉬세요 ^^
아하...ㅋㅋ그러고보니 경마장과 가깝군요 동원댁이....ㅋㅋㅋ
의도치않게 아침형이되어서 10시만 되면 졸려서 누웠다가 5시반에 깹니다..미동님도 오늘은 푹쉬시길...에어콘과 떨어지지마시고...ㅎㅎ
1.그대네요
2.꿈에
3.야생화
경마장 이야기도 재미 있을것 같아요^^
언제 날 풀리면 경마장 갔다가 포스팅 할려구요 ㅎㅎ 저도 글 쓰보다 보니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이벤트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yellocat님 ^^
와 반찬 솜씨가 ㅠㅠ 대박이세요!
요샌 정말 더워서 요리도 큰 맘 먹어야 할 수 있더라고요 ㅎㅎ
이벤트 저는
1 이름에게 - 아이유
2 야생화 - 박효신
3 그대네요 - 성시경&아이유
이렇게 도전해봅니다!
사진안에 음식은 뭐든 맛있어 보이는 것이지요.ㅎㅎㅎ
정말 더워서 에어콘 씨게 틀어놓고 요리 해야하네요.ㅋㅋ
이번 주는 좀 기온이 떨어진다고는 하는데..휴우
이벤트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신농님~~ ^^
7.1.10번이요!!
아이유 광팬이기에 1.10번 둘다 들어간다에 한표!!!
아이유 광팬 반갑습니다.ㅎㅎㅎ
이벤트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기리나님 ^^
100번째 포스팅 축하드려요. 미술관님!^^
좀 늦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4번, 8번, 12번 할께요.
아직 커피숖에서 스팀잇 해보지 않았지만
거기서 여유있게 하면 기분은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집에 있으면 에어콘 때문에 전기세 걱정이..ㅎㅎ
가볍게 아메 하나 시키고 버팅겨도 사장님이 좋으셔서 별 말 안하시거든요 ㅎ
좋은 피서지입니다 ㅎㅎ 이벤트 참여 감사드려요 scv님 ^^
눈마새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는데, 피마새는 여직도 못읽어봤네요.
이제 와서 보려면 눈마새부터 다시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0
1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
저도 이벤트 슬쩍 참여해 보겠습니다.
1세트 : 1,2,3
2세트 : 12,4,8
3세트 : 6,11,1
저도 눈마새부터 다시 봤어요.ㅎㅎ 아직 피마새를 다 못봤긴 한데.. 재밌네요 정말.ㅎㅎ
축하랑 이벤트 참여 감사드려요~~ ^^
보고싶은 분들의 이름이 보이네요. 어서 돌아오세요들..: 아마 음식솜씨는 저보다 훨씬 좋으실거라 확신합니다. 저도 그럼 참여해볼가요?
3, 5, 7
저두 제발 어서들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스팀이라도 오르면 그나마 기대라도 해볼텐데..쩝..ㅠㅠ
이벤트 참여 감사드려요 북키퍼님~~~ㅎ
음식 솜씨는 절대... 북키퍼님이 좋으실거라 장담합니다.ㅋㅋㅋㅋ
와우 1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립니다. 요리도 잘하셨군요?! ^^ 나의 아저씨의 여운과 감동은 실생활에서도 문득 찾아오는듯 합니다. 건강히 잘지내십시오~
밸류업님 잘 지내고 계시죠?^^
넘 오랜만에 뵙네요 정말.^^
접지만 마시구 한번씩이라도 글 쓰시구 들려주세요
항상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밸류업님도 더운데 몸 조심하세요~~^^
우왕! 너무 늦게 왔어요 ㅜㅜ 이벤트는 잘 정리된건가요? 요리하는거 진짜로 좋아하시는군요. 부럽부럽! ㅎㅎㅎ 유난님은 저도 무척이나 궁금해요 ㅠㅠ
이벤트 안 끝났어요!!!! 얼릉 찍고 가세요!!! ㅎㅎㅎ
요리하는 거 안 좋아합니다. 남이 해주는 거 먹는 걸 훨 좋아해요. ㅎㅎ
요즘 더위 만만치 않으신데~ 강인한 철도 달궈질 것 같네요~ ㅎㅎ 100회째 포스팅 축하드리고, 저는 그냥 제 감성으로 좋아하는 곡 선택하겠습니다. 1. 꿈에 2. 당부 3. 화려하지 않은 고백 ^*
정말 너무 더워요.ㅠㅠ 얼릉 이 여름이 지나야할텐데..ㅎㅎ
축하랑 이벤트 참여 감사드려요~~ 저 안에 빛블루님이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
뒤늦게 이벤트 참여합니다. ^^
늦었지만 1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리고요~~!!
주옥같은 노래들만 리스트에 있네요! 일단 제가 좋아하는 노래로 세트 구성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1세트 : 8, 4, 3
2세트 : 12, 2, 1
3세트 : 5, 6, 11
아.. 이래서 제가 경마를 잘 못하나봅니다. 너무 어렵네요 ㅎ
그래도 1,2세트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로 3세트는 나름 전략적으로 접근해봤습니다. ^^
ㅎㅎㅎ 참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아하시는 노래들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저도 이벤트라고 올려놓고 보니..제가 경마장 가서 맞추는게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1등 : 그대때문에 - 박기영 (제가 제일 좋아함)
2등 : 야생화 - 박효신 (노래를 너무 잘해서)
3등 : 조덕배 - 꿈에 (술생각이 간절해져서)
사실 다 좋아서 뭐 선택하고 말고 할께 없네요.ㅋㅋ
흐흐 다 좋아다고 해주시니 저도 좋아요.ㅎㅎ
이벤트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00번째 포스팅 축하드리고요. 늦었지만 참여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걸로 찍어볼께요 ㅎㅎㅎ
날 떠난 이유 이 노래를 아시네요..ㅎㅎ 아시는 분들을 잘 못봐서.^^
이벤트 참가와 축하 정말 감사드립니다 darkhorse81님 ^^
2000년 초반에 노래를 많이 들어서 알긴해요 ㅋㅋㅋ 왁스 목소리가 너무 좋잖아요^^
야생화 - 박효신
애인발견 - 자우림
이름에게 - 아이유
이건 제가 좋아하는 리스트인가 헷갈리지만ㅋㅋㅋ
왠지 미동님과도 취향이 맞길 바라며!!🙏
그나저나 밑반찬하시는 솜씨가 미동님 진정 최고의 신랑감...?!!
흐흐 좋아하시는 노래가 있어서 다행입니다.ㅎ
흐음 힘들게 일하고 들어와서 제가 만든 반찬 먹으면 밥상 엎을지도.ㅋㅋㅋ
저니까 먹는거에요.ㅎㅎㅎ
헉!!! 이제야 보았습니다! 곤장을 치소서 ㅜㅜㅜ 3번 일기가 특히 공감이 되네요. 제 경우엔 스스로를 과대평가하다 좌절하고 고민하느니, 내가 이정도라는 걸 인정하고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는 의미이기는 하지만요 ㅎㅎ
더위가 한풀 꺾였네요.. 경마장 밋업은 언제인가요? ㅋㅋㅋㅋ
한낮 기온이 30도 밑으로 내려가면 바로 가요!
경마장에서 먹는 치맥이 또 기가막히죠 ㅋㅋㅋ
아 계속 나쁜남자 모드할라고 했는데 세번만에 풀어졌다 ㅠㅠ 다시 오실 줄 믿고있어서 카톡 꾹 참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