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보호대라도 하셔야 하는 것 아닙니까? 파스라도 붙이시거나 정 걸리적 거리면 스프레이형 파스라도? (피기펫님 글 보셨으니 아이들에게는 사용 안하시더라도요)
제 숙제는 지난주 주말과 평일 오전 일찍해서 모두 끝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나네 집에 들러 누나와 조카 좀 보고 왔고요. 왜 이리 주말은 쏜살같이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평일에는 시간이 잘 안가는 편이던데 말이죠. 한평의 행복은 다시 다음주로 미뤄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