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리자 번호 일기 (feat. @zzoya님 굿즈 후기)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kr-diary • 7 years ago 낯은 가리지만 친화력 짱인 리자님~ 요즘 일까지 하시느라 많이 피곤하신듯 하네요!! 그립다...신랑이! 어디서 숨어있는지... 알지도 못하는 짝꿍이 저도 그립네요! ㅎㅎ
ㅎㅎ 토요일에 제 영혼이 거기에 있을 것이니 고기좀 많이 먹여주십시오.
독거님의 짝꿍도 독거님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