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낭만에 대하여, 빨강머리앤을 기억하며... 이벤트 참여 독려글입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aeteul (57)in #kr-diary • 6 years ago 저는 학교다니며 고무줄 한번 끊어 본적이 없는 소심이였습니다.^^ 야구만 좋아하던 아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