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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IBBA 개발 & 일기 24 - 캐막장 beta

in #kr-diary7 years ago

안녕하세요 몽당연필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포스팅내용에 댓글달기가 난감했답니다;;;;
그런데 가르침을 주는 멋진 댓글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ㅋ
언제나 자신의 일에 자만하기 보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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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댓글보기전까지 포스팅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
몽당연필님처럼 방문하시는분들이 댓글달기 난감해 하는 사실을 잊고 있던거 같습니다.

초기 목적이 개발을 몰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포스팅! 이었는데.. 벌써 25회나 되었지만 아직 크게 발전못했네요 ㅠㅠ.
저도 다시 정신차리고 하루하루 노력을 더 하려고 있습니다.
편하게 보고 편하게 댓글을 달수 있는 글이 될때까지.. 계속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