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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담] 친구가 보고 싶을 때

in #kr-diary7 years ago

글쓰는 사람... 저도 한땐 작가가 꿈이었던지라... 이 글이 심히 공감이 가네요.. 부모님 심정도... 이해가 가고... 물론 저도 지금은 작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살아요....ㅠ.ㅠ.. 가끔씩 전자책 출판을 하기도 하지만... 꿈과 현실사이에서...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