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낮엔 계속 자고...집이 큰 편이라 사실 한꺼번에 안 보여서 북적거림은 못 느끼긴 해요. ㅎㅎ 새벽에 저 잘 때 막 몇 마리가 뛰어다니는데 보통 못 보고 잡니다ㅠ
고양이 주인은 집사라고들 하던데 전 꿋꿋이 주인이라고 스스로 지칭해요. ㅋㅋ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살 때도 키워서인지, 특별히 이뻐하는 애한테는 누나라고 칭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애들이 낮엔 계속 자고...집이 큰 편이라 사실 한꺼번에 안 보여서 북적거림은 못 느끼긴 해요. ㅎㅎ 새벽에 저 잘 때 막 몇 마리가 뛰어다니는데 보통 못 보고 잡니다ㅠ
고양이 주인은 집사라고들 하던데 전 꿋꿋이 주인이라고 스스로 지칭해요. ㅋㅋ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 살 때도 키워서인지, 특별히 이뻐하는 애한테는 누나라고 칭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호칭을 실수했군요!
저희 아들도 잘 때는 참 천사 같은데.... 일어나서 울 때면 멘붕이 온다는 ㅠㅠ
아, 보통 엄마 그러니까 실수는 아니죠. 전 좀 닭살이 돋아서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동물이나 아이나 잘 때가 이쁘단 소리를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