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시 저만 헨드릭스가 연상되는 게 아니었군요. 근데 무게 차이가 너무 난단 말이죠. 같이 언급하긴 헨드릭스한테 약간 미안한 감이...헨드릭스는 '현학적'이라서 듣기 힘들다는 사람도 봤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레니 크래비츠가 빌리 프레스턴과 목소리가 흡사하긴 하네요.)
오...역시 저만 헨드릭스가 연상되는 게 아니었군요. 근데 무게 차이가 너무 난단 말이죠. 같이 언급하긴 헨드릭스한테 약간 미안한 감이...헨드릭스는 '현학적'이라서 듣기 힘들다는 사람도 봤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레니 크래비츠가 빌리 프레스턴과 목소리가 흡사하긴 하네요.)
무게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길게 가며 여러 미녀들과 염문을..ㅋ
제가 빌리 프레스턴 곡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사실 빌리형의 이런 스타일 곡들 들어보면
추임새나 버릇들까지 좀 많이 흡사합니다
확실히 레니 크레비츠는 멋진 짬뽕이에요ㅋㅋ
ㅋㅋ레니 크래비츠 초기 노래라고 뻥쳐도 믿겠네요. 선셋님 포스팅은 언제나 다시 하십니꽈아.
글쎄 말입니다.해야할텐데 의욕이 잘 안생기네요.
일단 일 이외에 에너지 들어가는거는 좀 피하고 싶군요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