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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15/Music Box #12

in #kr-diary6 years ago (edited)

오...역시 저만 헨드릭스가 연상되는 게 아니었군요. 근데 무게 차이가 너무 난단 말이죠. 같이 언급하긴 헨드릭스한테 약간 미안한 감이...헨드릭스는 '현학적'이라서 듣기 힘들다는 사람도 봤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레니 크래비츠가 빌리 프레스턴과 목소리가 흡사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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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길게 가며 여러 미녀들과 염문을..ㅋ

제가 빌리 프레스턴 곡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사실 빌리형의 이런 스타일 곡들 들어보면
추임새나 버릇들까지 좀 많이 흡사합니다
확실히 레니 크레비츠는 멋진 짬뽕이에요ㅋㅋ

ㅋㅋ레니 크래비츠 초기 노래라고 뻥쳐도 믿겠네요. 선셋님 포스팅은 언제나 다시 하십니꽈아.

글쎄 말입니다.해야할텐데 의욕이 잘 안생기네요.
일단 일 이외에 에너지 들어가는거는 좀 피하고 싶군요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