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6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diary • 6 years ago ㅋㅋㅋ맨날 보는 찌니형 그래도 늦게라도 대댓글 단당 옷을 잡고 기어 오르는게 재밌는 것 같아ㅠ
놀러와찌롱
매일 악마(미파) 의 재롱을 받아주는 착한 형아...ㅠ_ㅠ
나도 숀이랑 몬티 만지고싶다
숀이랑 몬티는 낯선사람의 손길을 안좋아하려낭ㅎㅎ
요새 환절기 감기조심해 엉아 ♡
커요미 찌니형ㅋㅋ설마 어제 그 대화 후로 계속 깨어있던 건가ㅠ
몬티 숀 다 사람 좋아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