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함은....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 달라서.. 어렵긴 하더라구요.... 이해관계로 묶여 있을때... 자신이 그런것으로 손해받고 있다고 느낄때 그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장난이 아니죠..... 진짜 @bookkeeper 님 뿐 아니라 저 같아도.. 그런 관계는 진짜 치가 떨리게 싫어요.. .왠지 제 대학원대 생각이 나네요ㅠㅠ 에효... 진짜.... 서로간에 잘 알아가고 맞추셔야 하는건데..... 그게 참 안되는 사람들이 있죠.... 애고....
마음에 상처가 너무 컸어요. 챙겨주고 장래주면 친한척 함부로 대하고 막말하고... 그러고 뒤에가서는 이제껏 친절한 사람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