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244 - 하루씩 밀리는 일기, 퇴근길 산책, 점심식사View the full contextkibumh (73)in #kr-diary • 6 years ago 형 아직도 남았어 그 라면.. 고생이 많네.. 심심한 위로를 표해 ㅋㅋㅋㅋㅋㅋ 샐러드랑 같이 먹은건 정말 훌륭한 선택.. 아니면 배고픔에 고생했을듯....
아무도 안먹어서 아직도 쌓여있어. 형..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