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하 6도의 아침View the full contextkmlee (64)in #kr-diary • 5 years ago 한가지는 생각났다. 어제 자전거를 타다가 큰 개가 내 사각지대에서 크게 짖어서 깜짝 놀랐었다. 나는 매일 '오늘도 무사히...'라며 길을 나서는데, 어제는 무사하지 않을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