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함을 관계의 특별함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지요. 마초적인 성향의 남자들에게 쉽게 볼 수 있더라구요. 저같은 초식성 인간은 그런 부류는 온 몸으로 느낍니다. 그 쪽으로 깊이 발들이지 않지요.
말씀하신, 무식하고 자기애로 뭉친 사람이 소설속에만 있는 게 아니고 일상속에 존재한다는 것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발견하면 무례 경보가 머릿속에서 발령됩니다! 위용위용~~ㅎㅎ
무례함을 관계의 특별함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지요. 마초적인 성향의 남자들에게 쉽게 볼 수 있더라구요. 저같은 초식성 인간은 그런 부류는 온 몸으로 느낍니다. 그 쪽으로 깊이 발들이지 않지요.
말씀하신, 무식하고 자기애로 뭉친 사람이 소설속에만 있는 게 아니고 일상속에 존재한다는 것에 놀랄 때가 있습니다. 발견하면 무례 경보가 머릿속에서 발령됩니다! 위용위용~~ㅎㅎ
본인 혼자 친하다고 해놓고 어무한테나 누나니 형이니 형수니... 정말 저는 살다살다 그런 사람 처음 봤어요